밴드 신조음계, 16년 만에 대중 앞에 선다...11일 쇼케이스 개최
감성 5인조 밴드 신조음계(드럼&리더-김관진, 보컬-강휘찬, 기타-이종섭, 베이스-유성한, 키보드-이환)가 16년 만에 정규3집 앨범 '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신조음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정규3집 'REVIVE'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이날 사회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맡고, 신조음계는 타이틀곡 '니손바래'와 몇몇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연주할 예정이다.특히 이날은 특별한 손님들이 쇼케이스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먼저 지난 1994년과 1998년 1,2집 앨범 활동 당시 1대 보컬로 활동한 이성욱이 응원 차 방문한다. 또한 이번 신곡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