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13일 마카오 콘서트 참석…중화권 女心 잡는다
그룹 신화의 신혜성이 중화권 한류 콘서트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한다. 신혜성은 오는 13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I WANT MUSIC in Macao'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공연을 펼친다. 'I WANT MUSIC in Macao'는 중화권 인기 음악과 K-POP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관객 수용인원이 1만 5천 명에 육박한다. 그 동안 레이디 가가, 린킨파크, 저스틴 비버, 비욘세, 셀린디온,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이 공연을 가졌던 아시아 대형 실내 공연장인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만큼 많은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_002|C|201409120837200748199_20140912083758_01.jpg|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