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쇼6’ 신동 “北 백두산 금강산 공연하고 싶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백두산과 금강산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신동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단독콘서트 '슈퍼쇼6' 기자회견에서 “금강산, 백두산에서 콘서트 열고 싶다”고 밝혔다.이날 신동은 “금강산, 백두산에서 콘서트를 열어보고 싶다”며 “중국과 북한 분들을 만나서 해보고 싶다. 작은 규모라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이 외에도 규현은 “이번이 100회인데, 1000회까지 꼭 하고 싶다”고 전했다.또 시원은 “총 비행거리가 지구 10바퀴라고 하더라. 앞으로 50바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