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메이드 인 더 바이브' 프로젝트 출범…첫 주자는 '신인 에이샤'
바이브가 '메이드 인 더 바이브' 프로젝트로 두 달에 한번씩 팬들을 찾는다.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2014년 하반기부터 두 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음악 팬들을 만나기 위해 '메이드 인 더 바이브'라는 이름으로 새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메이드 인 더 바이브'는 앨범에 미처 수록되지 못한 곡, 그리고 곡의 주인이 바뀐 곡 등 스토리가 있는 넘버들을 엄선해 리메이크할 계획으로 '월간 윤종신'과 같이 주기적인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에는 바이브를 비롯해 포맨, 벤, 임세준, 미 등 더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