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재, 걸스데이 유라와 파티스트릿 MV서 '감성 호흡'
모델 출신 배우 홍윤재가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와 함께 파티스트릿(김태범)의 뮤직비디오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에 따르면 모델 출신 배우 홍윤재가 가수 파티스트릿의 '비가 오는 날에는' 뮤직비디오에서 걸스데이 유라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파티스트릿의 '비가오는 날에는' 뮤직비디오에서 홍윤재는 유라와 함께 비가 오는 날마다 과거의 연인을 떠올리는 남녀의 모습을 연기했으며 특히,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심정을 실감나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2011년 모델로 데뷔한 홍윤재는 매거진 지큐, 에스콰이어, 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