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김광수 "뇌물수수 사건→조성모 프로듀싱으로 재기...IMF 시절 제작비만 1억"('가보자GO')
김광수가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 8회에서는 조성모, 다비치, 티아라 등 거물급 스타를 발굴한 프로듀서 김광수가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김광수 대표의 피, 땀, 눈물이 묻어난 트로피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트로피를 꺼내놓지는 않는다. 집에 있던 창고에서 꺼내 가져왔다”고 했다. 이어 김광수는 “저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한 달에 약속을 많이 잡으면 두 번 정도다”라 밝혔다. 또한 “100명 정도의 연예인이 저를 거쳐갔을 텐데, 사진을 찍은 것이 없더라. 송가인의 사인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