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편보다 진일보"..'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탑 캐스팅 우려 속 드러낸 자신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간담회가 지난 8월 1일 열려 황동혁 감독, 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 김지연 대표가 참석했다.'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시즌1의 주역인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이 출연한다. 임시완을 비롯해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새로운 멤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