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반전매력 이유리 편 통했다…시청률 상승세
‘힐링캠프’가 ‘국민악녀’ 이유리의 출연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4.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3.7%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힐링캠프’에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연민정 역의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10여년의 연기활동을 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연민정 역을 맡아 얻게 된 인기, 그리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특히 이유리는 이날 드라마 속 악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