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벌이 아기에서 성인으로 폭풍 성장…'꼬리모터' 발동
'삼시세끼' 마스코트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2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스페셜 편에서는 16일간의 만재도 촬영 후 2개월 만에 재회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서울 모처의 '삼시세끼' 한 스태프의 집으로 모여 산체, 벌이와 만났다. 산체와 벌이는 훌쩍 자란 모습이다. 꼬리 모터를 발동시키며 반가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