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조선명탐정2'에서 한복 곱게 차려입은 단아한 여인 매력 과시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 감독 김석윤)의 여주인공 이연희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는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영화에서 화려한 기모노 스틸을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이연희는 청순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단아한 한복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김명민도 "어떤 의상을 입어도 예쁘고 고왔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이연희는 이번 '조선명탐정2'에서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을 맡아 기모노, 남장은 물론 고운 한복 패션까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주연을 맡은 '조선명탐정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