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가벼운 웃음에 관객도 미소 지을까? [POP타임라인]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가 가벼운 웃음을 내세워 관객과 만난다.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위험한 상견례2’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진영 감독, 홍종현, 진세현,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전수경, 김도연이 참석했다.‘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대대적인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렸다.[2:04PM] 영화 상영 시작[4:10PM] 영화 상영 종료[4:13PM]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