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NCT, 제게 전부라 지킬 것" 해찬, '성범죄 피소' 태일 탈퇴 후 심경
그룹 NCT 멤버 해찬이 멤버 태일의 탈퇴 후 심경을 전하며, NCT를 지켜낼 것을 약속했다.지난달 31일, 해찬은 팬 소통 플랫폼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는 멤버 태일이 팀을 탈퇴한 후 전하는 첫 글이었다.해찬은 "오는 내내 생각이 좀 많았다. 문득 든 생각인데, 올해가 8주년이다. 사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일은 생각보다 노래와 춤보다 중요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많더라.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다. 크게 배운 건, 늘 착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햐 한다는 거다"라고 했다.이어 "내가 너무 잘나서 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