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최진실, 오늘(2일) 16주기‥옅어지지 않는 국민배우 향한 그리움
배우 故 최진실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16년이 흘렀다.2일은 故 최진실의 16주기다. 고인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향년 39세.故 최진실은 지난 198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고인은 드라마 '당신의 축배', '우리들의 천국', '질투', '사랑의 향기', '폭풍의 계절', '아스팔트의 사나이', '별은 내 가슴에', '장미의 전쟁', '장밋빛 인생',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명품 연기로 빛났다.이후 故 최진실은 2000년 12월에 故 조성민과 결혼했다.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를 낳았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