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데뷔 4주년 맞은 빅스가 세운 기록('May킹' 기획①)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5월 네 번째 주에 탄생한 남자 아이돌 네 팀이 있다. 2012년 5월 24일 빅스, 2008년 5월 25일 샤이니, 2011년 5월 26일 보이프렌드, 2015년 5월 26일 세븐틴이 각각 데뷔했다. 2016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이들 ‘메이킹’(May King)의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24일은 빅스의 데뷔 4주년이다. 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은 2012년 Mnet ‘마이돌’에서 선발돼 5월 ‘Super Hero’로 데뷔, 8월에는 ‘Rock Ur Body’로 활동했다.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13년 1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부터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