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트와이스에 여자친구까지, 때 안가리는 차트붙박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곡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차트를 굳건히 지키는 차트 붙박이 가수들이 있다. 음원 롱런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최근 가요계 상황에서 트와이스, 어반자카파, 원더걸스, 비와이, 여자친구는 예외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이들 중 가장 최근인 지난 7월 11일 발매된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는 3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6위, 지니 6위, 네이버 9위, 올레뮤직 12위, 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