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차트]'솔로몬의 위증' 첫방 시청률 '청춘시대'보다 높았다
'솔로몬의 위증'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심상치않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422%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3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이선균 송지효 주연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최종회가 기록한 3.047%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지만,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솔로몬의 위증'은 단 한 명의 톱스타도 없이 풋풋한 신예들로만 가득 채운 드라마다.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 솔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