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부터 덱스까지..'4人4色' 남매 케미 발산
흥남매의 남해살이 일상이 공개됐다.1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첫 방송에서는 남해 바닷가에 당도한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찐 남매 케미'를 선사했다. 5월의 어느 날, 덱스는 “원래 부지런한 스타일 아닌데, 선배들을 만나기 위해 빨리 왔다”며 가장 먼저 출석 체크를 했다. 덱스는 박준면에 “영광이다. 물을 따라 놨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덱스는 박준면에 “회를 좋아하시냐. 주당이시냐”라 묻는 등 공통점을 찾았다. 덱스는 “몸 쓰는 일은 제가 할 것”이라며 선전포고를 남겼다. 이어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