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안은진, 덱스 소장 뉴진스 응원봉 부러웠나.."갖고 싶었는데!"('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이 덱스의 소장품에 관심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9회에서는 고된 노동 후 꿀같은 휴식 시간을 가진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식재료는 동죽임이 드러났다. 염정아가 “일이 좀 쉽겠는데?”라 운을 떼자, 덱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덱스는 고개를 저으며 “갯벌은 한 발 한 발 움직이는 것이 고문이다”며, “(UDT에서) 갯벌 훈련을 하니까. 걱정부터 앞선다. 가만히 있어도 푹푹 빠지니, 힘드실 것”이라 말했다. 이렇게 ‘역대급 노동’을 예고한 오늘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