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4인용식탁' 허재, 후회고백 "母, 코로나 때 입원·수술 못하고 요양원서 돌아가셔"
허재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회상하며 후회를 고백했다.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절친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허재는 우지원, 이천수를 보곤 “(부모님이)살아 계실 때 잘해드려라”라고 당부하며 “나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나이 먹어서 철든다고 돌아가시니까 아버지, 어머님이 해준 만큼 내가 못 해드린 것 같다”라고 후회를 드러냈다.그는 “어머님이 화장실 가다가 고관절이 부러지셨다. 넘어지셔서. 코로나 때라 어머니 연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