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주우재, 귀신 들렸나..유재석 "어디서 봤나 했는데..파묘에서 본 듯" 폭소('놀뭐?')
주우재의 예리한 촉으로 유재석이 폭소했다.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수사반장 1958’의 주역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형수 형사가 등장해 200만 원을 건 승부를 펼쳤다.앞서 형사 2팀인 하하,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는 "형사 1팀의 유반장이 전국을 다 돌아 형사를 스카우트했다고 한다"라는 말을 듣게 된 터. 이에 형사계 엘리트로 불리는 3인방이 합류했다. 이제훈, 이동휘, 그리고 유재석 형사는 2팀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제훈은 "유재석 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