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7인의 부활' 악인들, 기자회견서 악행 자백+엄기준 폭로 "한 가정을 풍비박산"
악인들이 지난 악행을 자백했다.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엄기준 분)를 잡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 악인들과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민도혁은 목격자의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넘겼지만, 황찬성(이정신 분)의 도움으로 매튜는 또 한 번 위기에서 벗어났다. 총상을 입은 고명지(조윤희 분)는 목숨이 위태로웠고, 백익호가 모든 죄를 뒤집어썼다.매튜, 케이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해 민도혁과 악인들이 합심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모네(이유비 분)는 과거 미성년자의 나이로 심준석(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