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 X-연인과 불편한 비즈니스 포착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의 세상 불편한 비즈니스 현장이 포착됐다.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14일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 장도율(이준혁 분)의 삼자대면을 공개했다. 여기에 못 말리는 ‘웅바라기’ 엔제이(노정의 분)와 최웅의 가까워진 거리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지난 방송에서 최웅, 국연수의 강제 소환이 이뤄졌다. 학창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10년 만에 다시 촬영을 제안받은 두 사람. 김지웅(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