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안성댁' 박희진 "꿈=작가·감독..블랙코미디 시나리오 쓰는 중"('대한외국인')
‘대한외국인’ 배우 박희진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한다.3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배우 문희경, 박희진, 박광현, 그리고 부팀장으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태술이 출연한다. 이들은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N잡러’로서 다양한 토크와 남다른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박희진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해 안성댁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유의 목소리로 "이런 황당한 시추에이션"을 비롯한 여러 유행어를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희진은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트로트, 뮤지컬, 유튜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