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편스토랑' 김재중, 30년 만에 드러난 비밀..누나 "동생 연애편지 다 커트"
김재중이 잊을 수 없는 첫 뽀뽀를 회상해 눈길을 모은다.오늘(2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딸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과 유쾌한 매력을 자랑하는 누나들의 즐거운 시간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누나들이 모태미남 김재중의 학창 시절 인기를 인증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1누나, 2누나, 6누나, 7누나, 8누나와 함께 거실에 모여 가볍게 술잔을 기울였다. 오랜만에 만난 남매들은 유년시절, 학창 시절 등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특히 김재중은 누나들을 위해 즉석에서 냉털 초간단 안주들을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