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③]'대표' 이제훈 "소속사 운영 쉽지 않아..직원에 고가의 선물? 고마움 표시"
이제훈이 소속사 대표로서, 배우로서의 무게감을 전했다.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이제훈의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종영 라운드 인터뷰 진행됐다.'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제훈은 극중 오리지널 '수사반장'에서 박영한으로 활약했던 최불암의 젊은 시절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이날 이제훈은 최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