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②]차은우 "댓글 반응? 잘 안봐..겸허히 받아들이는 편"
차은우가 배우 데뷔 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봤다.차은우는 지난 2016년 웹드라마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로 본격적인 배우의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이후 KBS '최고의 한방', '복수노트', '탑매니지먼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과 영화 '데시벨'까지 매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7년차.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차은우는 달라진 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달라진 점이)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