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이동국 딸 재아, 키 벌써 172cm..주 6일 운동 '성인 선수급'
이동국이 “딸을 낳으면 테니스를 시키려 했다”는 욕심을 솔직 고백한다.10일(월)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재아 부녀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동국 딸 재아는 ‘아시아 주니어 랭킹’ 1위를 거머쥐며 ‘테니스 샛별’로 급부상한 16세 꿈나무로, 최근까지 키가 172cm까지 성장해 ‘슈퍼 DNA’의 산증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관련, 재아가 ‘성인 선수급 루틴’의 일상을 공개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실제로 그는 ‘주 6일’ 철저하게 운동을 하는 루틴으로 아빠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