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전현무X양세찬, 웃음+정보 다 잡은 프로 MC..센스 있는 예능인 저력
JTBC ‘톡파원 25시’가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호평 받으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지난 2일 첫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는 해외 거주 중인 교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톡(Talk)파원'들이 직접 찍어 보내온 영상을 화상 앱으로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톡파원 25시’ 1화에서는 '코로나19 속 세계의 랜드마크'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세계 곳곳의 모습을 톡파원들의 영상을 통해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MC로 출연한 전현무, 양세찬, 김숙, 이찬원 조합에 JTBC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