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씽즈' 전현무 "관찰자 아닌, 무대서 노력하는 주인공 되고 싶었다"(인터뷰)
‘뜨거운 씽어즈’ 전현무가 관찰자가 아닌 무대에서 노력하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합창단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연출 신영광 PD, 이하 ‘뜨씽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합창 SING트콤이다.전현무는 ‘뜨씽즈’ 합창단의 막내 라인이 되어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장현성,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권인하, 서이숙, 박준면 등 도합 990살의 시니어벤져스들과 유쾌발랄하고 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