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져줘" 'Zㅏ때는 말이야' 폭풍성장 윤후X준수, 싸워본 적 없는 순둥케미
폭풍 성장한 윤후와 준수가 친형제 못지 않은 우애로 훈훈함을 안겼다.15일 방송된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스마트폰 없는 일상에 도전한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 박혜림, 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메타버스에서 ‘설계자X’로부터의 초대장을 받은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은 스마트폰을 두고 가야 한다는 이야기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 생활이 상상이 안됐기 때문. 윤후는 “나는 근데 솔직히 스마트폰이 없어도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