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덱스 "내 여자친구, 누나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길"(종합)
덱스가 미래 여자친구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1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0화에서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게스트 박정민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네 사람은 대규모 노동을 앞두고 긴장한 듯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5시에 기상해 고구마밭으로 향했다. 게스트로 박정민이 등장했다. 박정민은 안은진과 한예종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개인적으로 덱스씨 진짜 보고싶었다"며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덱스는 쑥스러운 듯 "감사하다. 더 잘생기셨다"고 인사했다.덱스가 박정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