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러버' 덱스, 고급 세단 타고 태백行..트레일 러닝 대회 준비('전참시')
‘전참시’가 방송인 덱스와 유도 선수 허미미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졌다.지난 21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4회에서는 1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예능 대세’ 덱스와 금의환향한 ‘파리 올림픽 2관왕’ 유도 선수 허미미의 잊지 못할 하루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덱스는 UDT 동기가 있는 헬스장에 출근, 마라톤과 등산을 합친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를 위해 트레이너와 고강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