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子 준범, 강아지들 무서워하더니 친해지기 성공..무해한 조합(홍쓴TV)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현희 아들 준범이가 강아지들 매력에 빠졌다.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1일 '귀여운 준범이와 귀여운 강아지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해당 영상에는 홍현희가 샵뚱과 테니스 레슨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이후 홍현희는 샵뚱과 타코를 간단히 먹었고, 집에 반려견들을 데려오라고 초대했다.홍현희는 "우리집에 강아지 온 건 처음이야"라고 신나했다.하지만 준범이는 무서운듯 긴장한 가운데 할머니 구해달라는 말에는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