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한상보, 관종 탈모 진료 의사.."직원 복지로 월 2천만 원 플렉스"
탈모 진료 의사 한상보가 관종 닥터 면모를 보여준다.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손범수, 한상보, 뉴진스님, 미미미누가 출연하는 ‘투 머치가 온다’ 특집으로 꾸며진다.한상보는 22년 차 탈모 진료 의사로, 이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과 특별한 끼를 발산하며 ‘모발이식’의 문턱을 낮추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약 4천만에서 5천만 모를 이식했다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한상보는 대기업 회장님의 시술 전 분위기를 업 시키기 위해 한 행동으로 회장님 비서의 얼굴을 백지장으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