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라이벌로 알려진 김유찬X강경호, 한 무대에 올라
김유찬, 강경호 발레리노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8일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발레 계급결정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모든 무용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발레 계급 결정전이 펼쳐졌다.먼저 언더 계급 발레리노 부터 시작됐다. 언더 계급 중 최규태, 김태연, 발레리노가 무대에 올랐다. 세컨드 계급에서는 김상영, 문준온, 강윤구, 전태후 발레리노가 등장했다. 마지막 퍼스트 계급에서는 김유찬, 강경호 발레리노가 무대에 올랐다.{$_002|C|202410082247164754219_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