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산지직송' 마지막까지 '큰손' 스케일..덱스 "안은진, 손 많이 가는 누나"
'언니네 산지직송' 사남매의 뜨거웠던 어촌 라이프의 마지막 현장이 공개된다.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 작가 김란주)'은 경남 남해를 시작으로 경북 영덕, 경남 고성, 전북 고창, 인천 강화도까지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산지에서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에 도전하고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가 거듭될수록 물오른 사남매의 찐 가족 케미와 함께 12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라는 기록적인 성과는 물론,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약 2억 3천만 뷰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