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창현 때문에 울던 진영에게 희영 "난 너밖에 없었다" 고백(종합)
희영이 진영에게 호감을 표현했다.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나이와 직업 공개가 이루어진 가운데, 창현이 지안에게, 희영이 진영에게 호감을 표현했다.시영은 만 37세로, 현재 인테리어 업체와 청소 용역 업체 대표였다. 정명은 82년생 42세로, 필라테스와 바레 강사로 센터를 운영중이었다. 정명은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1호점을 운영 중이며 곧 2호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창현은 MBC 아나운서였고, 만 37세라고 밝혔다. 미영은 만 37세, 시립무용단 단원이라고 밝혔다. 성서는 만 38세로, 주류회사 영업 팀장이었다.방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