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정상훈-김영재-류연석, 못 말리는 남편 3인방..5월 방송
배우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이 못 말리는 남편 3인방으로 뭉친다.TV CHOSUN 토일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 이야기)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품위있는 그녀’와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던 김윤철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자 앞서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들과 짝을 이루게 될 배우 정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