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하균X이정하, 사내 괴롭힘 사건 감사 새 국면
신하균과 이정하가 사내 괴롭힘 사건 감사의 새 국면을 맞는다.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극본 최민호/ 연출 권영일, 주상규) 7회에서는 사내 괴롭힘 사건을 감사하던 신차일(신하균 분)과 구한수(이정하 분)가 기술개발실장 이지훈(신재하 분)의 기술 유출 시도 정황을 포착, 감사 방식을 전환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이에 tvN ‘감사합니다’ 7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3%, 최고 8%를, 전국 가구 평균 6.7%, 최고 8.5%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가구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천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