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 사내연애 끝? "우리 다시 생각해보자"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과 송강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됐다. 기어코 박민영의 입에서 “우리 다시 생각해보자”라는 말이 나온 것.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 지난 방송에서는 모텔에서 서로 다른 이유로 맞닥트린 진하경(박민영)과 이시우(송강)의 엔딩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변화무쌍한 날씨 만큼이나 종 잡을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에,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도 폭발했다. 오늘(27일)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