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서강준X김무열X송상은, 사라진 '유령' 이시영 흔적 찾기 돌입
'그리드'의 사무국 사람들 서강준, 김무열, 송상은이 사라진 '유령' 이시영의 흔적 찾기에 돌입한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연출 리건, 박철환 극본 이수연, 제작 아크미디어, 에이스팩토리) 지난 4회에서 살인범 김마녹(김성균)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유령'(이시영)의 존재를 의심하던 관리국 특수수사대 대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무장 대원이 의문의 인물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김마녹에게 장착했던 위치추적기 역시 지하철에 버려졌다. 유령이 다시 한번 김마녹의 도주를 도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 24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