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한채영→구자성, 불붙은 치정 로맨스..마지막 관전 포인트 #4
IHQ drama 개국 특집 드라마 ‘스폰서’가 불붙은 치정 로맨스를 예고했다. IHQ drama와 MBN에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스폰서’(연출 이철/ 극본 한희정)에서 한채린(한채영 분), 현승훈(구자성 분), 이선우(이지훈 분), 박다솜(지이수 분)은 사랑과 증오, 결혼과 이혼을 오가며 짜릿한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한채영-이지훈, 뜨거운 하룻밤! 비밀을 숨긴 위태로운 관계이선우는 애인 지나(이나라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닥뜨리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지나의 담당의사 닥터 오(김한준 분)에게 진료를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