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정소민 전 직장 동료 멱살 잡았다..무슨 일?('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이 비즈니스로 뭉친다.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25일, 최승효(정해인 분)와 아틀리에 인의 중요한 업무 미팅에 동행한 배석류(정소민 분)를 포착했다. 배석류의 전 직장 동료 크리스(헤이든원)의 멱살을 잡은 최승효가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승효와 배석류의 분위기가 평소와는 사뭇 다르다. 최승효가 공동대표로 있는 건축사 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비즈니스 현장. 배석류가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은 그가 근무하던 미국 그레이프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