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송중기 컴백하는데..최악의 사건 터졌다
음주전과 3범으로 물의를 빚은 윤제문이 송중기의 기대작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논란이다.12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의뭉스러운 재벌 가문 순양가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윤제문은 2010년, 2013년, 2016년 총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며, 2016년 8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같이 논란이 많은 배우를 기대작에 굳이 캐스팅 했어야 됐냐는 것.{$_002|C|202210141604141726706_20221014160855_02.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