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유아인, 4개월 전 영상에는..소름끼친다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그의 구설을 예언한 한 무속인 유튜버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10월 '유아인을 본명 엄홍식이라고 밝히고 보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한성도령'에 업로드됐다.한성도령은 유아인의 본명인 엄홍식을 듣고도 실제 어떤 배우인지는 모른다고 했다.한성도령은 유아인의 구설을 예상했다. 그는 “이 친구가 올해 들어서 성주가 들어섰다. 재물이나 문서, 운을 관장하는 것인데 유아인의 경우 이제 성주가 들어와 바쁘게 움직이는 운기를 탔다”며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