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 고우리, 사랑의 오작교는 테니스..적극 지원했다
고윤 고우리 열애설에 두 사람의 오작교였던 테니스 클럽이 화제다.고윤 고우리 열애설이 8월 3일 불거졌다. 두 사람은 테니스 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하며 애정을 쌓았다고.예당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 테니스 클럽을 서포트하고 있으며, 매주 서울 한 실내코트에서 함께 모여 테니스를 치며 애정을 키웠다는 후문.예당 소속사 연예인들은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으며, 두 사람 이외에도 허은정 등이 이 클럽의 멤버다.한편 고유리는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 레인보우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