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28살에 결혼 예고..이상형은 박보영
래퍼 그리가 박보영을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다.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2022년 호랑이띠의 해를 맞아 '범띠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범띠 연예인 그리, 가수 김종진, 배우 원기준, 변정수가 출연했다.그리는 2006년 '폭소클럽2', 2007년 '스타골든벨' 등에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래퍼 산이의 '모두가 내 발 아래'에 피처링을 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에는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앨범을 발매해 음원사이트 5위를 기록하며 래퍼로서의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