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후퍼 '비정상회담'서 데이비드 베컴과 광고 찍은 사실 언급..."그렇게 친하지 않은데" 폭소
‘제임스 후퍼 데이비드 베컴 비정상회담’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등과 외국인 패널 11명이 모여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제임스가 베컴과 함께 광고를 찍은 사실을 언급해 화제다.이에 제임스 후퍼는 “에베레스트 등반 후 베컴과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출연진들이 놀라워하자 제임스 후퍼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데”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데이비드 베컴, 부럽다”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