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6색 달샤벳, 뭐하고 있나? “새 앨범 녹음 시작”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달샤벳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녹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섯 멤버들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샤벳 멤버들은 대기실과 연습실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한껏 물오른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달샤벳은 지난 24일 새 앨범 녹음을 시작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으며, 멤버별 개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영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초희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