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라이브 논란 이겨낸 장윤정, 42억 이태원 건물주‥역시 재테크의 여왕
가수 장윤정이 최근 라이브 논란을 이겨낸 가운데, 이태원 건물주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지난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 6월 이태원의 꼬마빌딩을 개인 명의로 41억5000만원에 매수했다.해당 건물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달하며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위치했으며, 맞은 편에는 용산구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거주지와도 차로 5분 거리다.보도에 따르면, 채권최고액 30억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되는 것